뉴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새로운 출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 세계 우주산업은 지금 거대한 전환을 맞고 있습니다. 과거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이 시장을 만들고 산업을 확장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발사체와 위성, 지상국, 데이터 서비스까지 우주는 더이상 먼 미래의 과학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현실적인 성장 산업이 됐습니다.
한국 역시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우주항공청 출범, 차세대 발사체 개발, 국가 위성 프로젝트 확대와 함께 스타트업과 같은 민간 기업들도 새로운 주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책과 시장, 연구와 투자, 공공과 민간이 한 방향으로 연결되는 협력구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산업의 목소리를 모으고 규제와 제도를 함께 논의하며 기술이 시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찾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머니투데이는 올해 2월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K-우주포럼'을 발족했습니다.
K-우주포럼은 국내 우주산업의 핵심 주체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고민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전략을 논의하는 협력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K-우주포럼이 앞으로 정책과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산·학·연·관 우주산업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운영위원회
K-우주포럼의 주요 의사결정과 방향성을 이끄는 운영위원회는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기업, 연구기관, 투자사, 학계, 정부의 핵심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