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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 직통로 뚫었다…독일 스타트업, 상업로켓 발사 첫 성공
2026.09.06 · 최태범 기자

유럽→우주 직통로 뚫었다…독일 스타트업, 상업로켓 발사 첫 성공

독일 우주 스타트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가 북극권에 위치한 노르웨이 발사장에서 로켓 '스펙트럼(Spectrum)'을 발사해 탑재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2018년 3월 설립된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는 독일 뮌헨 인근 오토브룬에 본사를 둔 발사체 기업으로 소형·중형 위성과 위성군을 지구 궤도로 보내는 로켓을 개발하고 있다. 발사는 이날 오후 10시12분 노르웨이 북부 안되야(Andøya) 우주항에서 진행됐다. 이곳에는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 전용 발사 단지가 마련돼 있다. 스펙트럼은 길이 28m의 소형·중형 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이번 임무명은 '온워드 앤 업워드(Onward and Upward)'로 유럽우주국(ESA)의 '부스트(Boost!)'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소형 위성 5기와 비행 중 기술 실험용 장비를 실었다. 로켓은 발사 단계별 목표를 순차적으로 달성했다. 최대 동압 구간(맥스큐)을 통과한 뒤 1단 엔진 정지(MECO)와 단 분리를 마치고 2단을 계획대로 점화했다.

우주항공청,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 UN과 공동 개최…NASA·NOAA 등 참석
2026.09.06 · 이찬종 기자

우주항공청,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 UN과 공동 개최…NASA·NOAA 등 참석

우주항공청은 오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서울 마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국제연합(UN)과 공동으로 '2026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ISWI)'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ISWI는 'International Space Weather Initiative'의 약자로 우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다양한 피해 현상을 관리하기 위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국제학술행사다. 이번 학술행사는 'AI를 활용한 우주 환경 국제협력 및 역량 증진'이 주제다. 태양 활동으로 인해 위성·항공·항법·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우주전파재난 위험에 대응하고, 국제 사회의 공동 연구와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항공우주청(NASA), 독일 막스플랑크 태양계 연구소(MPA), 중국 국립우주과학센터(CAS NSSC) 등 약 25개 국가에서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현장에서는 국제 우주 환경 정책과 최신 관측·예측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학술 교류가 진행된다.

中 로켓회수, 해상 이어 육상까지…'두 가지 해법' 확보
2026.09.06 · 왕양 기자, 안재용 기자

中 로켓회수, 해상 이어 육상까지…'두 가지 해법' 확보

중국 기업 란젠항톈가 주췌3호 1단 로켓의 육상 회수에 성공했다. 앞서 중국이 지난달 창정10B를 해상에서 회수한 데 이어 40일 만이다. 중국이 서로 다른 두 가지 방식으로 재사용 로켓 회수 기술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주췌3호 야오-2 운반로켓은 지난 달 19일 오전 7시 35분 중국 간쑤성 둥펑 상업우주 혁신시험장에서 발사됐다. 약 137초 뒤 1단과 2단이 분리됐다. 2단은 계속 비행해 탑재체를 예정 궤도에 올렸고 1단은 귀환 비행에 들어갔다. 오전 7시 41분쯤 1단은 발사장에서 약 390㎞ 떨어진 간쑤성 민친현 육상 회수장에 수직으로 착륙했다. 중국이 궤도급 운반로켓 1단을 육상에서 제어해 회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0일 전인 지난 7월 10일에는 창정10B가 회수됐다. 창정10B는 하이난 상업우주 발사장에서 발사된 뒤 1단을 해상 회수 플랫폼으로 되돌렸다. 1단은 회수선에 설치된 그물망 포획 장치에 들어가 회수됐다. 중국 최초의 운반로켓 1단 제어 회수이자 세계 최초의 해상 그물망 회수였다.

링크솔루션, 3D프린팅 첫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우주·방산 양산 공략
2026.09.04 · 송정현 기자

링크솔루션, 3D프린팅 첫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우주·방산 양산 공략

3D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링크솔루션이 3D프린팅 분야 기업이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핵심전략기술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심층평가, 종합평가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링크솔루션은 기존 금속 PBF(Powder Bed Fusion·분말베드융해) 방식의 생산성 한계를 개선한 초고속 대면적 '면(Area) 조사 PBF' 장비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존 금속 PBF는 레이저를 점(Point) 단위로 이동시키며 금속 분말을 순차적으로 녹여 부품을 제작한다. 반면 링크솔루션이 개발하는 면조사 PBF는 일정 영역을 동시에 가공해 생산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회사는 고출력 면조사 다이오드 레이저와 단초점 광학계, 링빔 전환 기술 등을 적용해 기존 동급 장비 대비 생산성을 최대 10배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텔레픽스, '위성 스스로 영상촬영 위치 찾는 AI' 우주 실증 성공
2026.09.03 · 류준영 기자

텔레픽스, '위성 스스로 영상촬영 위치 찾는 AI' 우주 실증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성영상 기하보정·위치추정 모델'을 초소형위성 블루본에 탑재해 실제 궤도에서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상국 도움 없이 위성에 탑재된 온보드 AI가 촬영 직후 영상의 실제 지상 위치를 스스로 탐색하고 지도 좌표와 정합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텔레픽스 측은 "위성의 온보드 AI 환경에서 이 같은 기하보정 과정을 자동 수행하고 궤도상에서 검증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기하보정'은 위성영상에 포함된 위치·형상 왜곡을 보정해 실제 지도 좌표계와 일치시키는 핵심 전처리 과정으로, 그동안은 대규모 지상 전산 인프라와 전문 운영 인력이 필요했다. 텔레픽스는 500g 이하의 온보드 AI 컴퓨터로 이 과정을 위성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도록 구현해 '위성 촬영→지상 전송→지상국 처리→전문가 검증→활용'으로 이어지던 기존 구조를 '위성 촬영→온보드 AI 처리→결과 활용'으로 단축했다.

분쟁지역도 6시간 만에 '3D 지도'로…벤터, 韓서 신기술 공개
2026.09.02 · 송정현 기자

분쟁지역도 6시간 만에 '3D 지도'로…벤터, 韓서 신기술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위성·공간정보 기업 벤터(Vantor·옛 맥사 인텔리전스)가 2~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위성활용콘퍼런스 2026'에서 차세대 3D 공간정보 솔루션 '월드뷰 3D'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벤터는 위성영상과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국방·정보·지도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맥사 인텔리전스에서 벤터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월드뷰 3D는 위성을 통해 특정 지역의 최신 지형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국방·정보·지도 제작·자율시스템 분야에서 임무 계획과 전술 작전, 정보 분석, 실시간 지도 제작, 자율운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분쟁이나 자연재해, 급격한 도시 개발 등으로 지형과 주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 기존 지도와 실제 환경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에이스테크, 항우연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안테나 개발 수주
2026.09.02 · 박기영 기자

에이스테크, 항우연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안테나 개발 수주

무선통신장비 전문기업 에이스테크놀로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1억4700만원 규모 저궤도 메가군집 위성 지상국용 능동위상배열안테나(ES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테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그동안 위성통신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그간 기지국 안테나가 주력 제품으로 위성 탑재체·지상단말·지상인프라를 아우르는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져왔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추진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자립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단순히 위성을 국산화하는 것을 넘어 위성체-통신탑재체-지상국-위성망 운용-단말까지 이어지는 전체 생태계의 국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이스테크는 이 가운데 지상국 부문을 맡아, X-밴드 능동위상배열안테나, 전기식 빔조향(Electronic Beam Steering), 빔포밍(Beamforming), FPGA (프로그래머블 반도체)기반 제어, RF/IF (고주파/중간주파수)통합 모듈 등 지상국 핵심 기술을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수행한다.

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군·경·지자체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2026.09.02 · 박건희 기자

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군·경·지자체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누리호 5차 발사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정부와 군,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발사 당일 안전을 위한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누리호는 다음달 7일 낮 12시23분부터 오후1시23분 사이 발사한다.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누리호 발사 시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차량 및 발사경로 상 선박·항공기를 통제하고 테러·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한다.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상·해상·공중 전반에 걸쳐 발사안전통제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발사 당일 비인가 무인기(드론) 출현, 선박·항공기의 통제구역 무단 진입, 비정상 발사에 따른 지상 낙하·폭발·화재·기름 유출 등 다양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군·경·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태석 청장은 "발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누리호를 안전하게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우주고속도로에 5629억 쓴다…누리호 7·8차 쏘고 달 탐사 준비
2026.09.01 · 박건희 기자

내년 우주고속도로에 5629억 쓴다…누리호 7·8차 쏘고 달 탐사 준비

정부가 내년 우주항공에 1조6491억원을 투입해 우주 발사체와 달 탐사 역량을 강화한다. 우주항공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1조649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5290억원 늘어난 규모다. 우주청의 5대 중점 투자 분야는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발사체) △우주 경제영토 확장(달 탐사) △첨단 위성 산업 육성 △미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민간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그간 축적한 발사체·탐사·위성·항공 분야 기술 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발사체 분야에 총 5629억원을 투입한다. 전년도 대비 113. 8% 증액한 규모다. 먼저 누리호 후속 발사 지원에 750억원을 투입한다.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 이후 발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7·8차 발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 1회 이상 정례 발사 체계를 구축하고, 이어 연 2~3회 이상 발사라는 중장기적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일회용발사체를 재활용 가능한 '재사용 발사체'로 전환한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에도 내년 2916억원을 투입한다.

국정원·우주항공청, 9월 2·3일 대전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개최
2026.09.01 · 김평화 기자

국정원·우주항공청, 9월 2·3일 대전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개최

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이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뉴 스페이스, 뉴 인사이트(New Space, New Insight)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 연구소, 정부기관 관계자 등 약 1300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다. 첫날에는 네이버랩스와 에어버스 D&S, 플래닛랩스, 아이스아이(ICEYE) 임원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어 밴터(Vantor)와 텔레픽스 등 기업 발표를 비롯해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위성 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관련 세션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에스아이에이와 메이사,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국내외 기업들이 위성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경기도와 제주도 등 지방자치단체의 위성정보 활용과 국내 기업·연구소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도 공유한다. 행사 기간 국내외 관련 기업 30여개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우주서 위성 추진기 껐다 켠다'…스페이스랩, 블루포인트 투자유치
2026.09.01 · 송정현 기자

'우주서 위성 추진기 껐다 켠다'…스페이스랩, 블루포인트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추진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랩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2023년 설립된 스페이스랩은 저독성 추진제와 전기제어 기반 추력 기술을 활용해 위성 추진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위성의 자세제어와 궤도 기동부터 임무 종료 후 궤도 이탈, 랑데부·도킹(위성 간 접근·결합), 궤도상 연료 재급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추진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저궤도 위성이 급증하면서 위성의 충돌 회피와 궤도 조정 수요도 늘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24년 9월부터 신규 허가를 받는 저궤도 위성에 임무 종료 후 5년 이내 궤도에서 이탈하도록 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우주 잔해를 줄이기 위한 규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위성용 추진제로 널리 쓰이는 하이드라진이 높은 독성으로 인해 취급과 운용에 제약이 있는 만큼 저독성 추진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인세라솔루션, 13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FSM 양산·글로벌 진출
2026.09.01 · 류준영 기자

인세라솔루션, 13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FSM 양산·글로벌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광통신용 정밀 광기전(光機電) 전문기업 인세라솔루션이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인세라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고속정밀조향거울(FSM)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우주 광통신용 PAT(Pointing, Acquisition & Tracking) 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해 글로벌 정밀 광기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쏠리드엑스 △JB벤처스 등 기존 투자사와 △SV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터베스트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특히 기존 투자사 대부분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시드 단계에서 투자한 기관도 다시 투자에 나섰다. 이번 투자로 인세라솔루션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74억원으로 늘었다. 인세라솔루션은 정밀 구동·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정밀조향거울(FSM)과 PAT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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