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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뉴스

국내외 우주산업 동향과 주요 이슈, 포럼 회원사 소식 등을 전합니다.

잘못된 제도의 종말과 뉴스페이스[투데이 窓/이강환]
2026.07.12 · 이강환 스펙스 공동대표겸 최고전략책임자

잘못된 제도의 종말과 뉴스페이스[투데이 窓/이강환]

얼마 전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우주산업이 다시 한 번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02년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가는 로켓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처음 설립했을 때만 하더라도 거의 아무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스페이스X가 지금은 모든 산업 분야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됐다. 우주산업에서 스페이스X가 이룬 가장 큰 혁신은 우주로 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주로 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전까지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던 발사체를 재사용하기 때문이다. 로켓 발사 비용을 낮추려면 로켓을 재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결론이다. 그런데 왜 스페이스X 이전의 기업들은 로켓 재사용 기술을 개발하려 하지 않았을까. '화성협회(Mars Society)'의 설립자로 일론 머스크에게 화성으로의 꿈을 심어준 인물로 여겨지는 로버트 주버린(Robert Zubrin)은 그동안 재사용 발사체 개발의 길을 막고 있던 것은 나사(NASA, 미국 항공우주국)가 시행하고 있던 실비정산계약 체계라고 지적했다.

천문연, 연세대 ASTI와 우주안보 손잡았다
2026.07.10 · 류준영 기자

천문연, 연세대 ASTI와 우주안보 손잡았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ASTI)과 우주감시·안보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 천문연은 10일 서울 연세대에서 AST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감시·우주상황인식(SSA)·우주안보 분야의 연구·기술·정보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력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천문연은 2015년 1월 우주환경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우주물체의 추락·충돌 같은 우주위험을 감시하고, 국가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해 왔다. 관련 위험에 대비한 국민 행동 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생활 안전 분야에서도 역할을 넓히고 있다. ASTI는 항공우주 분야 정책·전략 수립과 핵심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1년 연세대 교책연구원으로 설립됐다. 다양한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를 주최하는 등 항공우주력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해 왔다.

천문연, 연세대 ASTI와 우주안보 손잡았다
2026.07.10 · 류준영 기자

천문연, 연세대 ASTI와 우주안보 손잡았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ASTI)과 우주감시·안보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 천문연은 10일 서울 연세대에서 AST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감시·우주상황인식(SSA)·우주안보 분야의 연구·기술·정보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력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천문연은 2015년 1월 우주환경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우주물체의 추락·충돌 같은 우주위험을 감시하고, 국가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해 왔다. 관련 위험에 대비한 국민 행동 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생활 안전 분야에서도 역할을 넓히고 있다. ASTI는 항공우주 분야 정책·전략 수립과 핵심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1년 연세대 교책연구원으로 설립됐다. 다양한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를 주최하는 등 항공우주력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해 왔다.

대전창경-노바벤처스, 우주 펀드 결성…달기지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
2026.07.09 · 박기영 기자

대전창경-노바벤처스, 우주 펀드 결성…달기지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주·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노바벤처스와 함께 '대전-노바스페이스테크펀드1호'를 결성하고, 첫 투자기업으로 달기지 건설 로보틱스 스타트업 베이스앤파워시티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펀드는 초기 우주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우주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전문 투자와 공공 액셀러레이팅을 연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향후 후속 투자, 팁스(TIPS) 연계, 글로벌 실증 및 해외 진출 등 단계별 성장을 공동 지원할 계획이다. 베이스앤파워시티는 2021년 설립됐으며 달 탐사·건설 로보틱스 인프라를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공동 개발하고 지식재산권을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현재까지 현대자동차·기아와 총 7건의 관련 특허를 한국, 미국, 독일에 공동 출원했으며, 이 중 1건은 등록 문턱이 높기로 알려진 미국 특허청(USPTO) 등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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