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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우주산업 동향과 주요 이슈, 포럼 회원사 소식 등을 전합니다.

분쟁지역도 6시간 만에 '3D 지도'로…벤터, 韓서 신기술 공개
2026.09.02 · 송정현 기자

분쟁지역도 6시간 만에 '3D 지도'로…벤터, 韓서 신기술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위성·공간정보 기업 벤터(Vantor·옛 맥사 인텔리전스)가 2~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위성활용콘퍼런스 2026'에서 차세대 3D 공간정보 솔루션 '월드뷰 3D'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벤터는 위성영상과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국방·정보·지도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맥사 인텔리전스에서 벤터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월드뷰 3D는 위성을 통해 특정 지역의 최신 지형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국방·정보·지도 제작·자율시스템 분야에서 임무 계획과 전술 작전, 정보 분석, 실시간 지도 제작, 자율운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분쟁이나 자연재해, 급격한 도시 개발 등으로 지형과 주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 기존 지도와 실제 환경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에이스테크, 항우연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안테나 개발 수주
2026.09.02 · 박기영 기자

에이스테크, 항우연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안테나 개발 수주

무선통신장비 전문기업 에이스테크놀로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1억4700만원 규모 저궤도 메가군집 위성 지상국용 능동위상배열안테나(ES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테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그동안 위성통신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그간 기지국 안테나가 주력 제품으로 위성 탑재체·지상단말·지상인프라를 아우르는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져왔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추진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자립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단순히 위성을 국산화하는 것을 넘어 위성체-통신탑재체-지상국-위성망 운용-단말까지 이어지는 전체 생태계의 국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이스테크는 이 가운데 지상국 부문을 맡아, X-밴드 능동위상배열안테나, 전기식 빔조향(Electronic Beam Steering), 빔포밍(Beamforming), FPGA (프로그래머블 반도체)기반 제어, RF/IF (고주파/중간주파수)통합 모듈 등 지상국 핵심 기술을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수행한다.

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군·경·지자체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2026.09.02 · 박건희 기자

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군·경·지자체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누리호 5차 발사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정부와 군,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발사 당일 안전을 위한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누리호는 다음달 7일 낮 12시23분부터 오후1시23분 사이 발사한다.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누리호 발사 시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차량 및 발사경로 상 선박·항공기를 통제하고 테러·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한다.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상·해상·공중 전반에 걸쳐 발사안전통제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발사 당일 비인가 무인기(드론) 출현, 선박·항공기의 통제구역 무단 진입, 비정상 발사에 따른 지상 낙하·폭발·화재·기름 유출 등 다양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군·경·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태석 청장은 "발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누리호를 안전하게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우주고속도로에 5629억 쓴다…누리호 7·8차 쏘고 달 탐사 준비
2026.09.01 · 박건희 기자

내년 우주고속도로에 5629억 쓴다…누리호 7·8차 쏘고 달 탐사 준비

정부가 내년 우주항공에 1조6491억원을 투입해 우주 발사체와 달 탐사 역량을 강화한다. 우주항공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1조649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5290억원 늘어난 규모다. 우주청의 5대 중점 투자 분야는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발사체) △우주 경제영토 확장(달 탐사) △첨단 위성 산업 육성 △미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민간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그간 축적한 발사체·탐사·위성·항공 분야 기술 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발사체 분야에 총 5629억원을 투입한다. 전년도 대비 113. 8% 증액한 규모다. 먼저 누리호 후속 발사 지원에 750억원을 투입한다.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 이후 발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7·8차 발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 1회 이상 정례 발사 체계를 구축하고, 이어 연 2~3회 이상 발사라는 중장기적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일회용발사체를 재활용 가능한 '재사용 발사체'로 전환한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에도 내년 2916억원을 투입한다.

국정원·우주항공청, 9월 2·3일 대전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개최
2026.09.01 · 김평화 기자

국정원·우주항공청, 9월 2·3일 대전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개최

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이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뉴 스페이스, 뉴 인사이트(New Space, New Insight)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 연구소, 정부기관 관계자 등 약 1300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다. 첫날에는 네이버랩스와 에어버스 D&S, 플래닛랩스, 아이스아이(ICEYE) 임원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어 밴터(Vantor)와 텔레픽스 등 기업 발표를 비롯해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위성 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관련 세션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에스아이에이와 메이사,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국내외 기업들이 위성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경기도와 제주도 등 지방자치단체의 위성정보 활용과 국내 기업·연구소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도 공유한다. 행사 기간 국내외 관련 기업 30여개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우주서 위성 추진기 껐다 켠다'…스페이스랩, 블루포인트 투자유치
2026.09.01 · 송정현 기자

'우주서 위성 추진기 껐다 켠다'…스페이스랩, 블루포인트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추진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랩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2023년 설립된 스페이스랩은 저독성 추진제와 전기제어 기반 추력 기술을 활용해 위성 추진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위성의 자세제어와 궤도 기동부터 임무 종료 후 궤도 이탈, 랑데부·도킹(위성 간 접근·결합), 궤도상 연료 재급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추진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저궤도 위성이 급증하면서 위성의 충돌 회피와 궤도 조정 수요도 늘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24년 9월부터 신규 허가를 받는 저궤도 위성에 임무 종료 후 5년 이내 궤도에서 이탈하도록 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우주 잔해를 줄이기 위한 규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위성용 추진제로 널리 쓰이는 하이드라진이 높은 독성으로 인해 취급과 운용에 제약이 있는 만큼 저독성 추진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인세라솔루션, 13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FSM 양산·글로벌 진출
2026.09.01 · 류준영 기자

인세라솔루션, 13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FSM 양산·글로벌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광통신용 정밀 광기전(光機電) 전문기업 인세라솔루션이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인세라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고속정밀조향거울(FSM)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우주 광통신용 PAT(Pointing, Acquisition & Tracking) 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해 글로벌 정밀 광기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쏠리드엑스 △JB벤처스 등 기존 투자사와 △SV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터베스트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특히 기존 투자사 대부분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시드 단계에서 투자한 기관도 다시 투자에 나섰다. 이번 투자로 인세라솔루션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74억원으로 늘었다. 인세라솔루션은 정밀 구동·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정밀조향거울(FSM)과 PAT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허블보다 1000배 빠르다… 40억달러 투입된 '로먼 망원경' 우주로
2026.08.31 · 조한송 기자

허블보다 1000배 빠르다… 40억달러 투입된 '로먼 망원경' 우주로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기존 우주망원경보다 월등히 성능이 개선된 우주망원경을 우주로 쏘아올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하 로먼 망원경)은 30일(현지시간) 오전 7시 26분쯤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팔콘 헤비 로켓에 탑재돼 발사됐다. 약 40억달러(약 5조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 같은 우주의 수수께끼를 조사하는 동시에 태양계 너머의 행성을 수색하도록 설계됐다. 로먼 망원경은 지구에서 약 100만마일(160만km) 떨어진 라그랑주 2점이라 불리는 궤도 위치를 향해 항해할 예정이다. 임무 기간은 5년으로 계획돼 있지만 나사 측은 로먼 망원경이 추가로 5년을 더 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연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망원경은 2021년에 발사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과 1990년에 발사된 허블 우주망원경 등 다른 궤도 망원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허블 망원경과 비슷한 감도·해상도를 가졌지만 관측 속도가 약 1000배 빠른 것이 특징이다.

한국 우주산업 '연결지도' 나왔다…K-우주포럼 '디렉토리북' 발간
2026.08.31 · 최태범 기자

한국 우주산업 '연결지도' 나왔다…K-우주포럼 '디렉토리북' 발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전세계에서 발사된 로켓은 약 300기. 거의 매일 지구 어딘가에서 로켓이 떠오르고 저궤도를 채운 1만여기의 소형위성이 지상의 통신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이미 반도체 산업을 넘어섰고 2035년에는 1조8000억달러(약 24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 성취는 분명하다. '누리호'는 우리 손으로 쏘아 올린 값진 결실이고, '다누리'는 지금도 달 궤도에서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청 출범은 국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문제는 '연결'이다. 기술이 있어도 시장을 찾지 못하는 스타트업, 가능성을 알면서도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자본,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내고도 산업 현장과 이어지지 못하는 연구실의 기술이 각자의 섬으로 남아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지난 2월 발족한 'K-우주포럼'은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컨텍 "제주 아시안 스페이스파크, '우주 통신·보안기술 거점'으로"
2026.08.28 · 고석용 기자

컨텍 "제주 아시안 스페이스파크, '우주 통신·보안기술 거점'으로"

컨텍이 제주 아시안 스페이스파크를 차세대 우주통신과 보안 기술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광통신 지상국(OGS)을 기반으로 대용량 위성 데이터 전송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 키 분배(QKD) 등 기술을 접목해 우주안보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서동춘 컨텍 사장은 27일 '2026 제주 글로벌 미래 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제주에 우주와 지상간 초고속 통신기술 목적으로 OGS를 구축했다"며 "레이저 기반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기존 방식 대비 10배 이상 대용량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전송 속도를 지니는 시설"이라고 말했다. 컨텍은 OGS가 기존 주파수 포화 문제와 대용량 데이터 전송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 선제 투자를 해왔다. 이에 호주 퍼스에 이어 제주 한림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에 OGS를 구축했다. 아시안 스페이스파크는 컨텍 및 글로벌 파트너사의 안테나 총 12기가 설치된 민간 지상국 단지다. 서 사장은 "OGS 상용 서비스와 다양한 실증으로 아시안 스페이스파크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특히 위성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 만큼 OGS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우주청, 위성 스타트업 10곳 간담회…"우주검증·시장연결 체계 마련"
2026.08.27 · 류준영 기자

우주청, 위성 스타트업 10곳 간담회…"우주검증·시장연결 체계 마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 핵심부품 개발 스타트업·중소기업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주항공청은 27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위성 부품 개발기업 텔레픽스를 방문해 '제10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그린광학, 나라스페이스, 레오스페이스, 솔탑, 엠아이디, 인스페이스, 져스텍, 카이로스페이스, 코스모비, 텔레픽스 등 위성 핵심부품 개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10곳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우주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산화 기술 개발부터 우주실증과 사업화에 이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위성체와 탑재체, 부품·소재, 지상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개발과 우주 실증, 사업화 등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폭넓게 논의했다.

핀란드 SAR 기업 아이싸이, 韓법인 설립…서울대와 AI·소형위성 '맞손'
2026.08.27 · 류준영 기자

핀란드 SAR 기업 아이싸이, 韓법인 설립…서울대와 AI·소형위성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기업 아이싸이(ICEYE)가 한국 법인을 세우고 국내 우주·국방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아이싸이는 한국 법인 '아이싸이 코리아(ICEYE Korea)'를 설립하고 국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싸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보유·운영하는 글로벌 우주기업이다. 위성 개발·제작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아우르는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운용이 가능한 위성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SAR 위성은 밤이나 구름으로 가시성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지표면을 관측할 수 있어 국방·정보, 재난 대응, 해양 감시, 환경 모니터링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아이싸이는 그동안 국내 여러 기관·기업과 관계를 맺어왔으며,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6월 아이싸이 코리아를 설립했다. 한국 법인을 이끌 대표로는 에릭 리(Eric Rhee) 대표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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